마게더의 마케팅 이야기

최근 애플을 포함한 삼성까지 무료로 제공하던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에 대한 고민도 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기존에는 구매하지 않던 충전기 따로 구매하지 않았었는데요. 도대체 어떤 충전기를 사야되는 거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직접 한 달 정도 사용해보고 추전하는 제품은 아이뮤즈 초고속 멀티 충전기 PD 65W-GaN 제품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m27Xm 아이뮤즈 노트북 / 태블릿 / 휴대폰 멀티포트 65W GaN 고속충전기 2m PD65W-GAN + 고급케이블 + 보호캡 COUPANG www.coupang.com "해당 글은 쿠팡 파..

이번에 새롭게 버거킹에서 신메뉴 치킨 도넛 버거와 음료 버블리를 출시했습니다. 치킨 도넛 버거는 치킨 패티에 피클과 마요네즈가 어울어진 크리스피 도넛 치킨 버거, 디아블로 소스가 어울어진 스파이시 도넛 치킨 버거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버블리는 탄산수 씨그램과 협업을 진행하여, 버블리 모스카토, 버블리 레드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기본 크리스피 도넛 치킨 버거와 함께 출시된 음료 메뉴 버블리 모스카토를 직접 먹어봤습니다. 크리스피 도넛 치킨 버거 가격은 매장 가격 기준 단품 4,900원 / 세트 5,900원, 요기요 가격 기준 단품 5.800원/ 세트 7,100원입니다. 기존 와퍼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버거킹에서 가장 저렴한 킹 치킨 버거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입니다. 크기..

코로나 안 걸릴려고 출퇴근도 걸어서 하고 별에별 바락을 해봤지만 결국엔 걸려버렸네요. 요즘 진짜 무서운게 확진자들이 무법천지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여러분도 조심에 조심 또 하시길 바랍니다. 그놈의 샤이 오미크론 확진자들... 말이 좋아 샤이지 진짜.. 곧 완쾌해서 빨리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 셀프 손목시계 배터리 교체 글 하단에 직접 교체하는 영상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언제 나갔지도 모르고 차고 다녔는데, 데일리로 차고 다니는 손목시계 배터리가 나가버렸습니다. 근처 시계방에가면 5천원 ~ 1만원 정도면 갈아준다는데, 비싼 시계도 아니고 뭔가 싼데 아까운 느낌들어서 이번엔 직접 건전지를 갈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반 손목시계 뒷 면에 홈이 나 있는 경우 공구를 이용해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고 난뒤 https://link.coupang.com/a/kU0U2 시계수리 공구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해당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바로 쿠팡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 봤더니, 로켓배송에다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난주 화상면접 일정이 있어서, 마땅한 장소를 알아보는 도중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 공간이 있어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 남깁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코지모임공간 강남역 5호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과 이어폰으로도 충분히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갔습니다. 해당 공간은 화상면접 전용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을 이용하시는데 있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강남역 신분당선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Miss Pho Ai 식당 옆을 보시면 건물입구가 보입니다. 이전 화상 면접을 진행할 때는 전용 공간을 대여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고화질 캠, 조명, 방음 시설 등... 시설은 무척 만족스러웠으나 사용하는 가치에 비해 공간이 비싼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이번 면접은 가볍게 보자는..

코로나 이후 활동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확찐자가 되어버린 나.... 점점 몸무게가 심각하게 늘어가는 상황이라 올해 목표는 다이어트!!!! 지난주 첫 시작을 등산을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청계산을 갔는데, 온몸에 알이 배겼다... 생각보다 몸 상태가 심각한 듯... 아무튼 그래서, 집 근처에 가볍게 다닐만한 산책 코스가 없나?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아주 적당한 곳을 찾게 되었다. 도곡동 근처에 낮은 바로 매봉산!!!! 찾아보니 해발고도 300m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고,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서 바로 가보기로 했다. 실제로 정상까지 넉넉잡고 30~40분이면 충분히 등산할 수 있는 동산 같은 느낌? 등산로 입구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은 거 같다. 산 주변으로 이리저리 산으로 진..

오늘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있는 날이라, 국민의 소중한 1표를 행사하고 왔다. 집으로 날아온 선거 우편물 보고 투표소로 향했는데, 사전 투표 장소랑 선거 당일 투표 장소가 다르더라.... 힘겹게 산 중턱 도서관까지 낑낑대면서 올라갔건만 ㅠㅠ 사전 투표장소 도착하니까 땀 뻘뻘 나면서, 또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지.... 아무튼 투표를 무사히 마치고, 면접 전까지 시간이 잠시 남아서 근처 스타벅스로 튀어갔다. 역시 카페인은 진리다. 확실히 느낀 거지만, 방역이 제한이 풀리면서 사람들이 많아지긴 한 거 같다. 평일 오후임에도 꽤 큰 스타벅스 매장이 꽉 차더라, 이번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근처 스터디룸 대여해서 진행했다. 어수한 집보단 적당한 스터디룸 빌리는 게 진짜 좋은 듯. 결과가 어떻게 나올..

코카콜라가 '현실 세계와 디지털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는 거창한 목표로 'Coca-Cola Creations'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코카콜라는 '스타라이트(starlight)'라는 이름의 일명 : 우주 맛 코카콜라를 선보이게 된다. 굉장히 흥미로운 점은 글로벌 캠페인이 아닌, 자국 내 미국에서만 한정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끔찍한 우주 맛 코카콜라의 2번째 희생양은 바로 우리나라가 되었다. -TMI- 우주에서 음용한 최초 음료수가 코카콜라였다는, 숨겨진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데 궁금하면 찾아보시길 ~ 독자 출시가 아닌 스트리트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기존의 이름 스타라이트가 아닌 스타더스트라는 이름..